전체 글 (46)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금융소득 조회하기 5월 종합소득세 신고하는 달이 되었다. 최근엔 금융소득세를 물리는 기준이 연간 2천만원으로 낮아 지면서 작년 1년간의 내 금융소득이 얼마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그래서 어디에서 어떻게 확인 가능한지 알아보고자 한다. 5월이 되면 종합소득세 시즌에 맞춰 홈택스에서 금융 소득을 조회활 수 있게 해 두었다. 홈택스 홈페이지 가기 https://www.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pp/index.xml&egcy=Y 국세청 홈택스 www.hometax.go.kr 로그인 하시고, 신고/납부 메뉴에서 좌측 종합소득세 버튼 누르면, 아래 처럼 화면이 뜨는데요. 오른쪽 상단 보면 "금융소득 조회"란 버튼이 나옵니다. 눌러보면 아래처럼 상세 페.. 진료비/병원비 비교, 절약 하는 법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 자주 가게 되는데요...실비 보험이 없으면 비급여 항목에 대한 비용 부담이 여간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부모님을 둔 자식들 입장에서는 실비보험을 들어 드리고 싶어도, 보험사에서 거부하기 때문에 들어 드릴 수도 없고 나이가 드시니 병원, 의원은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다니고 진료를 봐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요.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서 환자 입장에서는 진료 후에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결제해야 하는 상황이라... 매번 결제할 때 마다 이 비용이 맞는 건가...내가 혹시 바가지를 쓰는 건 아닌가... 여기가 가장 최적의 병/의원인가...등등의 의문을 가지셨을 거 같습니다. 비용이 반드시 적은 곳일 수록 좋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까막눈 결제는 정말 아니지 않나...사전에 대략.. 4.7% 발행어음 투자 6%까지 치솟던 정기예금 금리가 다시 급격하게 떨어진다. 기존 정기예금이 만기가 될 때는 이미 이런 타이밍을 놓친 뒤라...결국 현재는 다시 작년 이맘때의 금리 수준인 듯 하다. 또 한해 어디에 투자해서 최대치의 이자를 받으까...고민이다. 이미 정기예금 금리는 3%로 내려 앉았고...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또한 4% 초반대뿐이다. 이참에 채권을 해 볼까...싶어도. 그것마저도 쉽지 않다. 주식과 달리 거래량이 적어 원하는 가격대에 매수도, 매도도 쉽지 않다. 더우기 그거 쳐다보고 있을 여유도 없고. 그러다 우연히 스마트폰에 설치해 둔 토스에서 목돈굴리기를 발견... 한국투자증권과 연계해서 판매하는 발행어음을 발견했다. 메뉴 path는 토스앱 실행해서...토스뱅크 목돈굴리기>발행어음 순이다. 한국투자증..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