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6)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직하신다구요? 그러면 IRP 가입하세요~ 요즘은 많이 들 아시지만 그래도 여전히 IRP에 대해서 다들 어려워하시는데요, IRP 가입의 목적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나는 소득 공제, 즉 연말정산용으로 연간 최대 700만 원까지 납입해서 세액공제를 받는 것이 목적이고, 또 하나는 퇴직 시 법정퇴직금이나 법정외 퇴직금을 받을 계좌가 있어야 하기에 가입하게 되죠. 여기서는 IRP의 장/단점에 대해서 간략히 짚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장점으로, - 연간 최대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가 된다는 점인데요, 지방소득세 포함해서 13.2%나 세액공제를 받으니 웬만한 펀드 수익률을 앞서는 혜택이죠. (단, 종합소득금액이 4천만 원 이하이거나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총 급여액 5천500만 원 이하인 경우는 16.5%) 연간 1800만 원까지.. Read a plant fast 오늘은 MBA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HBR Case 중 하나인 "Read a plant fast"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To the trained eye, even a quick plant tour can reveal a lot about a company. Here’s how to tell if a factory is truly lean – in as little as 30 minutes A Tool for the Tour The RPA rating sheet presents 11 categories for assessing the leanness of a plant and the RPA questionnaire provides 20 associated yes-or-no questions to d.. The new productivity challenge 오늘은 MBA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HBR Case 중 하나인 "The new productivity challenge"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The single greatest challenge facing managers in the developed countries of the world is to raise the productivity of knowledge and Service Workers. This challenge, which will dominate the management agenda for the next several decades, will ultimately determine the competitive performance of companies. The most.. Design Thinking 오늘은 MBA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HBR Case 중 하나인 "Design Thinking"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Design thinking is a discipline that uses the designer’s sensibility and methods to match people’s needs with what is technologically feasible and what a viable business strategy can convert into customer value and market opportunity. Getting Beneath the Surface Rather than asking designers to make an already developed idea mo..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오늘은 MBA 과정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HBR Case 중 하나인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What It Means and How to Respo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building on the Third, the digital revolution that has been occurring since the middle of the last century. It is characterized by a fusion of technologies that is blurring the lines between the physical, digital, and biological spheres. CHAL.. 달러인가 금인가 코로나 확산 세냐... 백신 승인으로 인한 태세 전환이냐... 어느 쪽으로나 가늠이 안 되는 변동성 심한 환경이다. 누구는 달러를 너무 풀어서 추가로 하락한다 하고, 누구는 백신으로 분위기 전환해서 하락세 바닥을 쳤다하고... 이슈가 있을 때마다 한 번씩 상황 점검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일이다. 바닥을 쳤으니 여윳돈으로 슬슬 분할 매수라도 해야 할 것이지... 기축 통화의 지위가 흔들린다니 달러 대신 금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지. 주변 지인은 회사 지원금이 달러 기준이라 가파른 환율 변동에 민감하게 군다. 하기사 이미 6개월 새 10% 내외 변동으로 이미 50~60만 원 정도 손해라니 이해할 만도 하다. 과거 1년 기준으로 조회해 보면, 분명 바닥임에는 틀림이 없다. 외화예금에 분할 매수 시작해야 .. 이전 1 2 3 4 5 다음
